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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삶이 너무 복잡하고 정돈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계속 계속해도, 끊임없이 해야 할 일, 걱정이 몰려오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원씽의 저자는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곳까지 도달하는 “단 1개의 목표”를 찾으라고 한다.
1. 단 하나의 목적의식, One Thing 찾기
더 적은 일을 통해서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이것이 가능하다.
우리에게는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서만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 준다.
- 원씽, 게리 켈러, 117p
2. 80/20 파레토 법칙에서 나아가 [단 한 가지]를 찾기
흔히 작성하는 To do list 에는 '할 수 있는 것'과 '해야만 하는 일'이 혼재되어 있다. 즉 우선순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 세상 대다수의 일은 80대 20 파레토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To do list 대신 [성공목록]을 작성하여 자신만의 “단 한 가지”를 찾아보라고 한다. 성공목록은 짧고, 구체적이며, 잘 정돈되도록 작성한다.
이를 습관으로 만들고, 선택적 집중을 하며, 그 외의 것은 버린다.
"한 번에 하나씩" 습관을 만들어 간다.
가장 중요한 일은 "제일 먼저" 해치운다. ‘타이밍’이 중요하므로.
3. ‘균형’이 아니라 (양극단의 시계추 사이에서) ‘중심 잡기’
저자는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 같은 것은 없다고 한다.
중간으로, 적당히 하면 더 많은 곳에서 문제가 터진다고. 그러므로 “핵심 영역”에 “집중”된 에너지를 쏟으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의 몸, 마음, 가족,친구,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자.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더 다이어리: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라는 책에서 저자 제임스 패터슨은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 삶에서 균형을 잡을 때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 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 원씽, 게리 켈러, 1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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