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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셋·독서

80/20 파레토의 법칙, To do list, 워라밸, 원씽 (1), The One Thing,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by 원더 Y 변호사 2024. 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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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삶이 너무 복잡하고 정돈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계속 계속해도, 끊임없이 해야 할 일, 걱정이 몰려오는 것처럼 느껴지는가?

     

     

     

    원씽의 저자는 궁극적으로 본인이 원하는 곳까지 도달하는 “단 1개의 목표”를 찾으라고 한다.

     

    1.       단 하나의 목적의식, One Thing 찾기

     

    더 적은 일을 통해서 더 많은 일을 해내기!! 이것이 가능하다.

     

    우리에게는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서만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 준다.
    - 원씽, 게리 켈러, 117p

    원씽(The One Thing),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단순한 힘, 게리 켈러, 제이 파파산

    2.       80/20 파레토 법칙에서 나아가 [단 한 가지]를 찾기   

     

    흔히 작성하는 To do list 에는 '할 수 있는 것'과 '해야만 하는 일'이 혼재되어 있다. 즉 우선순위가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 세상 대다수의 일은 80대 20 파레토의 법칙이 적용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 To do list 대신 [성공목록]을 작성하여 자신만의 “단 한 가지”를 찾아보라고 한다. 성공목록은 짧고, 구체적이며, 잘 정돈되도록 작성한다.

     

    이를 습관으로 만들고, 선택적 집중을 하며, 그 외의 것은 버린다.

     

    "한 번에 하나씩" 습관을 만들어 간다.

    가장 중요한 일은 "제일 먼저" 해치운다. ‘타이밍’이 중요하므로.

     

    <원씽, 게리 켈러, 그림4>

     

    3.       ‘균형’이 아니라 (양극단의 시계추 사이에서) ‘중심 잡기’   

     

    저자는 워라밸, 일과 삶의 “균형” 같은 것은 없다고 한다.

    중간으로, 적당히 하면 더 많은 곳에서 문제가 터진다고. 그러므로 “핵심 영역”에 “집중”된 에너지를 쏟으라고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 스스로의 몸, 마음, 가족,친구, 자신이 실질적으로 무엇이 필요한지 살펴보자.

     

     

    기적은 항상 “극단”에서 일어난다.

     

    <더 다이어리: 니콜라스를 위한 수잔의 일기>라는 책에서 저자 제임스 패터슨은 개인적인 삶과 직업적 삶에서 균형을 잡을 때 우선순위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를 명확히 보여주었다. “삶이라는 게임에서 다섯 개의 공을 저글링하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그 공은 각각 일,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이다.

    그리고 지금 당신은 그것들을 모두 떨어뜨리지 않고 성공적으로 저글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 날 ‘일’이 고무로 된 공이라는 걸 깨닫게 된다. 그걸 떨어뜨리면 도로 튀어 오를 것이다. 하지만 다른 네 개의 공, 즉 가족, 건강, 친구, 정직은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그걸 떨어뜨리면 돌이킬 수 없이 흠이 나고, 이가 나가거나, 심지어 산산조각이 날 수도 있다.” - 원씽, 게리 켈러, 11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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